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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26

버바팀 보조배터리 66w pps 20000mAh 후기 원래 기존에는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mAh 예전 버전을 쓰고 있었는데 옛날꺼라 급속충전이 안되서 좀 답답해서 바꾸었다. 버바팀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이 브랜드에 좋은 인상이 있었기 때문. 휴대폰으로 usb 테더링 연결을 자주하는 편인데 여러 케이블의 연결안정성을 테스트해봤을때 버바팀 > 기본 = 애플 정품 > 기타 케이블 순으로 연결 안정성을 보여주었기 때문. 기본정품 케이블과 애플정품케이블도 2시간에 한번씩? 아주 가끔 연결이 끊어지는데 반해 버바팀케이블은 연결이 끊어진적이ㅡ없어서...이쪽 케이블 품질의 신뢰가 쌓여있던 상태. 그런 브랜드에서 보조배터리도 내놓았길래 냉큼 샀다. 성능은 대만족. 기본케이블도 아이패드 인식 잘하고 충전 속도도 만족스럽다. 장거리 이동이 잦은 나에겐 필수 아이템. 2021. 3. 14.
쟈드니에 연남동 카페 후기 브런치로 시킨 메뉴들 메뉴판 대표메뉴로 3가지 시킴 1. 얼그레이 프렌치 토스트 2. 쟈드니에 플레이트 3. 라구 파스타 미처 못찍은 라구 파스타가 제일 맛있었음. 라구 파스타 추천. 2021. 3. 14.
온블랙94 (홍대 배달) 오...배달에서 이정도 퀄이? 포장상태 고기상태, 맛이 맘에 듬. 가니쉬도 맛있었고... 아쉬운건 미디엄으로 시켰는데 미디엄웰던으로 살짝 오버쿡됨. 원인은 배달시간이 좀 예상본다 길어지면서 고기 식지말라고 넣어놓은 뜨거운물 받침 포장 때문인듯(근데 이것땜에 고기 따뜻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음, 이걸 고려한다면 다음에는 미디엄 레어로!) 2021. 3. 14.
부부드꼼뜨와 (연남동, 홍대) 점심, 저녁 메뉴가 다른걸 모르고 갔다ㅠ 배가 고파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짐. 자이언트 미트볼 보다 파스타가 더 맛있었음... 토마토 요리가 더 맛있는걸 보니 이것으로 다음 저녁메뉴는 라구가 맛있을 것라는 확신이 들었음... 다음에 가면 먹어봐야지... 2021. 3. 14.
샌디에고 장보기 (마켓추천) 장보기 시작! 룸메의 추천 마켓을 가보기로 했다. 걸어서는 20분정도 거리. 하지만 샌디에고에서 아주 좋은 교통수단이 있으니!! 그 이름 circuit! 구글링으로 ride free circuit이라고 치면 다운받을수 있는 링크가 뜬다. 아이폰은 그냥 국적 상관없이 다운 받을 수 있는데, 안드로이드는 국가 제한이 걸려있다. 미국에서만 다운로드 받게 만들어 놨다. 계정 설정에서 국가설정을 바꾸면 되는데, 겁나게 국가 설정 바꾸면 1년동안 재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나온다. 내가 어플을 새로 다운로드 받을일이 별로 없을것 같아서 그냥 바꿀까 했는데...난 미국에 3개월만 있을꺼니까, 국가 설정은 바꾸지 않기로 했다. APKpure 라는 어플에서 따로 어플 설치가 가능하기때문에 거기에서 필요한 어플들을 설치하였다.. 2020. 3. 1.
샌디에고 리틀이탈리 파머스 마켓 내가 머물고 있는 숙소 이름은 vantaggio suite이다. 리틀 이태리 구역에 있으며, 매주 토요일마다 파머스 마켓이라는 오픈마켓이 열린다.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는데, 아침부터 시끌시끌 하길래 나가보았다. 와...하늘색!!! 날씨도 너무 좋고 사람들이 바글바글 해서 에너지가 넘친다. 마켓에서는 다양한것을 판매하고 있었다. 과일부터 시작해서 각종 먹거리, 피자, 타코, 치즈케이크, 초콜렛...등등등 단순히 구경만 하는게 아니라 왠만한 마켓 전부가 샘플을 무료로 맛볼수 있어서 열심히 시식하고 다녔다. 시식만 하면서 한바퀴 도니...점심 안먹어도 될듯하다. 간단하게 마켓 관광을 마치고, 룸메와 함께 장을 보러 간다. 2020.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