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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샌디에고 어학연수

샌디에고 리틀이탈리 파머스 마켓

by TTeGGu 2020. 3. 1.

 

내가 머물고 있는 숙소 이름은 vantaggio suite이다. 리틀 이태리 구역에 있으며, 매주 토요일마다 파머스 마켓이라는 오픈마켓이 열린다.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는데, 아침부터 시끌시끌 하길래 나가보았다. 와...하늘색!!! 날씨도 너무 좋고 사람들이 바글바글 해서 에너지가 넘친다. 마켓에서는 다양한것을 판매하고 있었다. 과일부터 시작해서 각종 먹거리, 피자, 타코, 치즈케이크, 초콜렛...등등등 단순히 구경만 하는게 아니라 왠만한 마켓 전부가 샘플을 무료로 맛볼수 있어서 열심히 시식하고 다녔다. 시식만 하면서 한바퀴 도니...점심 안먹어도 될듯하다. 간단하게 마켓 관광을 마치고, 룸메와 함께 장을 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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