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리더기로서의 교보문고7.8 / 아이패드 pro 11인치 비교 사용기입니다.
눈의 편안함: SAM7.8 > 아이패드 (당연...전자잉크인데)
편의성: SAM7.8 << 아이패드
-. 텍스트만 있는 책의 경우 SAM7.8도 쓸만하지만, 컬러 또는 그림이 많이 들어가는 책의 경우 로딩시간, 시인성등을 따질때 아이패드 압승....다만 yes24설정으로 배경도 약간 회색으로 바꿔주면 눈도 꽤 편안....
미완성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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